2009. 12. 16. 15:27

유인촌 모든 인터넷 게시판 폐쇄 권한 - 국회 본회의 통과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humorbest&no=255826&page=1&keyfield=&keyword=&sb=

파코즈에서 하루에도 몇개씩 이런 X같은 이야기들이...

어젠가는 부정부패질 해도 30일내에 자수하면 감형이 어쩌니 하는

걸 하더니...


아주 똥을 싸라 똥을 싸
2009. 12. 8. 18:16

4대강->5대강....

2009. 12. 2. 09:27

"지방 취업하라구요? 자기개발·주거·문화생활이 '꽝'인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1201104854&section=02



"경력부터 쌓자는 생각에 지방으로…지금은 후회"
"자금·인력 부족으로 업무 강도만 높아…자기 개발 꿈도 못 꿔"



별로 내가 공감하지 않아도 될듯한데 미칠듯한 공감 100배...
(경력부터 쌓자는 생각은 없었지만...)
2009. 11. 27. 14:40

4대강 죽이기 공청회 -> 공무원을 위한 공청회


























와.. 완전 7080이야...ㅎㅎ
2009. 11. 25. 13:00

KBS 수신료 안내는법

5천원으로 오를 예정이라던데...

여튼 난 티비없는지 꽤되서 안내고 있음..

뭐..정말 티비가 없기땜시롱

다운족 만쉐이
2009. 11. 19. 10:25

강운태 "감세 혜택, 고소득층에 88% 집중"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118115104&section=01


4대강을 포함한 "토지보상금만" 40조원이 필요할 거라지?

하나만 삽질해도 나라가 휘청할판에 하는짓마다 삽질하는구나

ㅅㅂㄹㅁ... 이제부터 투표는 무조건 할거라는

-------------------------------------------------------------------------------------------------


통계로 확인된 '부자 위한 감세'


"부자감세가 통계적으로 확인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09년 3/4분기에 저소득층은 전년 대비 세금을 3000원 가량 더 내는 동안 고소득층은 세금을 많게는 12만4000원 까지 할인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강운태 의원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감세의 약 70%에 가까운 혜택이 서민과중소기업에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던 것과 달리 통계청 조사결과 감세규모의 88% 정도가 부자들에게 혜택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나 정부의 주장이 허구임이 재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이 지난 13일 발표된 통계청의 '2009년 3/4분기 가계동향' 조사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가구당 평균 1만6000원 정도의 감세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이를 소득 10분위별로 감세효과를 구분해서 살펴보면 고소득층인 8~10분위에 전체 감세 혜택의 87.7%가 집중돼 있다는 것이다.

▲ 강운태 의원실.

표를 보면 3/4분기에 저소득층인 1~3분위는 세금을 2000~3000원 더 냈고, 4분위부터 6분위까지는 세금을 4000~5000원 덜 냈는데, 최고소득층인 9분위는 세금을 2만3000원, 10분위는 세금을 12만4000원 덜 냈다. 이를 비율로 따지면 8~10분위가 감세혜택의 87.7%를 누리고 있다는 것이다.

강 의원은 또 "고속득층의 감세혜택 집중 추세는 이번 3/4분기 조사결과 뿐만 아니라 지난 1/4분기부터 계속 이어지는 결과"라며 "정부의 공식통계에서 조차 부자감세로 거듭 확인된 사실을 호도하는 것은 국민을 두 번 서글프게 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강 의원은 "말로만 친서민정부라고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지난해의 무리한 감세조치를 전면 재검토하되 특히 2010년 예정된 소득세 및 법인세 세율 추가인하 계획(5조 원)을 전면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대정부질문에서 정운찬 총리는 감세의 경기부양 효과에 대해 의문을 나타내며 소득세 인하에 대해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펼쳤으나,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감세는 세계적 추세"라고 주장하며 소득세 및 법인세 인하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었다.
 

2009. 11. 9. 11:42

재벌 건설사 ´4대강 나눠먹기´ 정황 폭로

 
현대와 삼성 등 6대 건설사들이 4대강 턴키 1차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입찰 담합해 공구별로 1~2개씩을 나눠먹기 했다는 구체적인 정황이 폭로됐다.

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8일 기자회견을 갖고 “담합으로 인한 높은 낙찰율(93.4%)로 국민 세금을 퍼주기 하고, 초대형 건설사들만 공사를 독식하게 하는 입찰 담합의 부조리를 근절하기 위해 진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미 관련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번 폭로 내용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해당 건설사들은 거액의 과징금을 물게 됨은 물론 4대강 사업의 차질도 예상된다.




-----------------------------------------------------------------------------------------------

원본 뉴스와 퍼온 파코즈의 링크..

해처먹는것도 정도껏이지... ㅅㅂㄹㅁ 들아~
2009. 11. 6. 13:15

헌재 놀이

BBK는 내가 건립했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주소는 옮겼지만 위장전입은 아니다.

정보이용해서 땅을 왕창 샀지만 땅투기는 아니다.

자식새끼들, 운전기사 모두 위장취업 시켰지만 탈세목적은 아니다.

종교의 자유는 있지만 서울시는 이미 봉헌했다.

종교차별은 없지만 땡중들 절간은 지리정보 '알고라' 죄다 누락이다.

전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하겠지만 비서관들은 잡아족치겠다.

카트는 몰았지만 부시 애완견은 아니다.

독도는 우리땅이지만 일본은 기다려 달라.

녹색성장을 하겠지만 그린벨트는 해제한다.

4대강을 살려야 하지만 강바닥은 파야한다.

서민을 위하는 정부지만 2% 강부자 종부세는 반드시 폐지하겠다.

미분양은 많지만 공급 부족이니까 아파트 종니 지어 벌이겠다.

리먼브러더스를 인수하는것은 금융강국으로 가는 지름길이지만 리먼브러더스는 부도났다.

언론의 자유는 중요하지만 방송사 사장인사는 낙하산이다.

임기는 보장하겠지만 사퇴압력은 넣겠다.

산에 올라 촛불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반성했지만 유모차 부대는 아동학대죄다.

집회의 자유는 보장하겠지만 집회는 원천봉쇄하겠다.

야간집회금지은 헌법위배지만 그래도 체포는 계속되어야 한다.

표현의 자유는 보장하겠지만 인터넷은 고소없이 수사하겠다.

오사카에서 태어났지만 고향은 포항이다.

전과 14범이지만 가훈은 정직이다.

파병이야기는 안했지만 파병논의는 했다.

멜라민 위험은 정확히 알고 있지만 대책은 성분표시이다.

가스공급 민간참여 시키겠지만 민영화는 아니다.

인천공항이 세계공항평가 1위지만 부실한경영으로 민영화가 되야한다.

복지예산 4000억 넘게 삭감했지만 국민복지는 향상시키겠다

장애인을 바라보며 눈물은 흘렸지만 장애인복지예산은 삭감시켜야만했다.

농촌에서 모내기하며 막걸리는 마셨지만 농업용전기비는 인상시켜야한다.

취임1년내 주가 3000 간다 했지만, 목표는 주가 747이다.

서민물가는 잡겠지만 환율은 올라야 한다.

미디어법은 절차상 위법이지만 법안은 유효하다.

정몽준의원 뉴타운 허위공약했지만 벌금80만원이므로 의원직은 유효하다
2009. 11. 3. 09:04

결국 인천공항 지분 49% 매각...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565436


헐값에 팔려다 여론이 안좋으니 한 주당 가격을 좀올려 팔긴했네... 허이구..

지방에 그 수많은 적자에 허덕이는 공항들 놔두고 잘 나가고 이윤 많이 남기는

나라의 관문인 인천공항을 서비스가 엉망이라는 헛소리까지 해대며 파는걸까...

결국 4대강 재원이 부족해서 파는거 같은데

정말 나라를 팔아먹을 기세~
2009. 10. 29. 20:30

강남에는 855억짜리 동사무소 짓고 결식아동 급식예산 543억 깎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