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4. 19:16

VIM에 Syntax 추가하기

새로운 Language 혹은 새로운 File type 추가하고 싶을 때...


역시.. 찾으면 없는게 없다.
2010. 7. 1. 23:59

VIM에 C/C++ 컴파일러 붙이기

http://nextcontext.tistory.com/18

자세힌 안읽어봤음... 좀 피곤... 책읽기도 힘들어서 -_-ㅋ

나중에 해보기 위해 스크랩
2009. 9. 16. 15:18

VIM7+, Putty, set mouse=a

Putty에서 원격으로 vim7이상(난 7.2)

사용시, set mouse=a를 하니 원격 putty로도 마우스로 이거저거 할 수 있는 거이었다.

Selecte, 더블클릭, 휠 등등...

근데 mouse=a인 상태에선 오른쪽 클릭 붙여넣기랑 선택하면 자동 copy되는게 안됨-_-

-> putty에선 텍스트를 드래그해서 클릭하면 클립보드에 복사가 되고,

오른쪽 클릭하면 붙는다.

mouse=a인 상태에서 VIM에서는 저게 안된다.

미봉책,

붙일 때는 shfit+ins...혹은 putty옵션을 바꿔서 오른쪽 클릭하면 메뉴가 나오게 해도됨...

복사는 shift누르고 드래그하여 셀렉트... -> 구글 그룹스에서...

위 사항은 VIM에서만 해당되는 이야기다.
2009. 9. 16. 09:35

윈도우에서 복사한 소스를 putty 에 붙여넣기 할때 들여쓰기 문제

1번째 방법

     :set paste

         후 'i' 누르고 마우스 오른쪽

     :set nopaste

 

2번째 방법

     붙여넣기 한후, 'v'키를 누르고 엉망이된 소스를 모두 블럭으로 선택후 '=' 키를 누르면 정렬됨


출처: http://blog.daum.net/puhut02/17


내용추가


"="하는거 잘되다가 안됨--;;


다른 방법으론 command 모드에서 =G 하면 현재 아래 라인 모두 인덴테이션...


=8 하면 현재부터 8 줄을 인덴테이션...


쓰면 쓸 수록, 알면 알수록 무궁무진하다 VIM...

2009. 9. 3. 11:27

헐 vim in putty -_-

무려 vim 실행 후, 휠을 돌리면 putty의 휠이 아닌 vim의 휠이 돌아간다-_-
(휠 스크롤해서 소스를 볼 수 있다는 말)

두 개 나눈 창에서 서로 클릭으로 옮겨지기도 하고...

첫번째것은 내가 안될거라고 당연히 생각해서 그랬나...

후덜...

+덧, 근데 어떻게하는건진 모를....

icc에선 안된다능...

VIM과 터미널 둘다 설정을 해줘야하는건가..

그래! 이전엔 안됬다규!~
2009. 9. 2. 14:02

VIM 2번째... 자동 주석

/* 를 치고 엔터를 치면

앞에 * 가 자동으로 붙는다.

 

그리고 // 를 치고 엔터 치면 자동으로 //가 붙지..

 

2번째 것은 좀 불편하다 가끔

 

그래서 disable

 

http://vim.wikia.com/wiki/Disable_auto-comment_when_editing_C/C%2B%2B_files

 

를 참조하는데

 

setlocal comments-=://

 

만 하면 되더라

 

+덧

 

그런데 저 셋로컬은 vimrc에 넣어선 효과가 없고 매번 해줘야하는 불편함...

 

ftpplugin 디렉토리의 c.vim 파일에서

 

setlocal fo-=t fo+=croql

라인을 주석처리하자


+덧2


root 권한이 없는 곳에선-_-...


.vimrc에

au FileType * setl fo-=cro

를 추가하자..

난 항상 Unix/Linux 쓰는 환경에선 root였는데 T_T
2009. 9. 2. 10:46

진리의 Vim! 과 indentation 옵션에 관해서...

학부 2학년 때 이지형 교수님께 유닉스 프로그래밍 시간에 배워서 시작한 VI 질...

(학부 때 인생에 영향을 줄만한 수업 몇개를 이분께 들었지.. 주로 2학년 때)

 

VIM을 알게되고 몇 년동안 잘 썼었다.

(그래봤자 전체 기능의 0.1%나 쓸까?)

 

이전 회사에서 ultraedit와 eclipse를 주로 써서 잠시 주춤했었지만...

(VIM은 쓰다가 말음)

 

요새 다시 잘 쓰고 있다...

 

그러다가 오랫동안 불편했던 것!

 

class A

{

public:

...

 

 

switch (a)

{

case 1:

...

 

이다.. 난 위의 저 스타일을 좋아한다.

 

근데 VIM은 public: 과 case 1:을 indentation한다-_-

(물론 기본 옵션일 때 얘기다)

 

오늘 잠깐 구글링해보니 1분만에 찾았다

 

http://vimdoc.sourceforge.net/htmldoc/indent.html

 

진리는 이곳에...

 

C/C++이나 기타 언어 문법의 syntax 정도는 .vim 스크립트에 없고 이미 임베디드 인거다

(설치된 폴더에 .vim 폴더들 보면 몇 줄 없다)

 

각종 옵션으로 다 조절이 가능한거다..

 

set cinoptions=g0,:0

 

라고 하면 내가 원했던 저 위의 2개의 indentation이 된다.

 

그 외에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의 옵션은 많다 -_-b

 

간만에 vimrc에 업데이트할만한 내용을 찾았다.

 

역시 평생공부질...

2009. 9. 1. 10:42

Vim에서 컴파일 및 결과 Reporting

copen으로 창을 띄우면 된다.

 

:set mp=gcc\ %

:make

한 후에

 

아래 창에 결과가 뜨고 에러 뜬 곳 클릭하면 소스 상에서 바로 간다.

 

굿드

 

근데 옛날에도 찾아서 해본거 같은데??ㅋㅋ

2009. 8. 22. 14:04

vim 최강 필수의 plug-in Tlist... 하지만

vim 쓰는 사람들의 초 필수 플러그인 Tlist..

ctags도 많이 쓰고.... cscope는 안써본듯..

Tlist는 화면을 분리해서 옆에 함수 및 심볼 리스트가 보인다..

아주 잘 써왔다! (없으면 망망대해에서 소스 내비..)

그런데 회사와서 몇번 시도해보고 귀찮아서 말았었다...

이유인즉슨, 경로명에 "한글" 이 들어가면 안된다 -_-

해결법을 찾아보려했으나 별로 그런 시도가 없는듯..

결국 시간 쏟아가며 소스 다시 받는 중...

덕분에 clear case랑 좀 더 친해졌네 잇힝~
2009. 8. 19. 15:41

source insight에서 GVIM 실행시키기

 

소스 인사이트.. 회사에서 쓰고 있어서 아주 좋지만

 

가끔 불편한 점도 있다.

 

한글 입력이라던가-_-;;

 

사실 한글 입력도 플러그인 깔아서 해놓긴했지만 컨트롤+T 누르고 뜨는 창에서

 

입력해야 한다능...

 

소스 내비게이션은 소스 인사이트로 하고 개별 소스 수정은 최강 VIM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