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29. 09:33

웃 술먹고....

잠깐 누웠다가 새벽 2시에 깨서 보니

안경이 얼굴이 아니라 등밑에... -0-...

본능적으로(?) 먼가를 느꼈는지 푹 깔고 눕진 않고 등을 띄우고 있어서

안경이 완전 망가지진 않았다...

어딘가 좀 휜거 같은 느낌도 드는데 얼핏 보면 멀쩡해서 다행~ -0-휴
2007. 12. 18. 10:06

눈.. 안경.. 병원

언제부턴가 눈에 초점이 잘 안맞는 느낌이... 힘을 줘야 맞는거 같네

몇년간 PDA/PMP를 써와서 그런가?

작년에 안경 바꿀때도 그런거 경험했었는데...

지금 안경으로 바꿀 땐 괜찮았는데.. 눈이 더 안좋아진건가?

먼산 보기좀 해야겠어-_-

병원을 한번 가야겠는데 2008년도에 가야겠다고 마음먹고 있다

올핸 이미 의료비 신청해서 받아버려서 또 신청하기 귀찮거든 ㄱ-

mini 2000 공구대금 12만원을 의료비 나온걸로 때워버리고 나니

내년에도 10만원 채워서 받고 싶단 욕심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