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누웠다가 새벽 2시에 깨서 보니
안경이 얼굴이 아니라 등밑에... -0-...
본능적으로(?) 먼가를 느꼈는지 푹 깔고 눕진 않고 등을 띄우고 있어서
안경이 완전 망가지진 않았다...
어딘가 좀 휜거 같은 느낌도 드는데 얼핏 보면 멀쩡해서 다행~ -0-휴
안경이 얼굴이 아니라 등밑에... -0-...
본능적으로(?) 먼가를 느꼈는지 푹 깔고 눕진 않고 등을 띄우고 있어서
안경이 완전 망가지진 않았다...
어딘가 좀 휜거 같은 느낌도 드는데 얼핏 보면 멀쩡해서 다행~ -0-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