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29. 18:02

왜이런다냐...-_- 미쳤나...

Mini 소스보고 미친듯이(해야되지만 못하고있는) SRS작성중인데

어제부터 자꾸 비교 검토용으로 띄워놓은 고압식 소슬 보질 않나

심지어 수정도 ㄱ-... "수정했는데 어디갔지?" ...후 ㄱ-

급기야 오늘은 하루 종일 같은 버전이지만 이전 참조(원본) 버전의 파일을 보고 작업했다!

밥먹고 와서 explorer죽고 나서 재부팅 후 우연히 알았네....

ultraedit의 project auto loading 덕분에 삽질을...

다행히 헛작업한건 아니고 compare it으로 주석으로 표시해놓은 부분들 원복은 시켜놨다

오늘 ultraedit 업그레이드하면서 번들로 깐 ultra compare로 folder 비교해보니

다행히 그간 바뀐게 없어 다행...

피곤해서 그런가 -_-아놔 미쳤나....

쩝.. 아침부터 오자마자 자냔 소리나 듣고-_-

근무시간은 8시부터라고~ 그전에 좀 자는게 어때서~ 지는 그 시간에 와놓고서


..........-_- 그렇다고 근무시간에 100% 집중한다거나 잠을 전혀 안자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젠 사무실에선 안잔다는)


* compare it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ultra compare보다 단일 파일 비교는 편하고 좋은
데(ultra compare도 물론 좋다) ultra compare는 폴더 단위 비교랑 3개 놓고 비교가 된다 ~_~

compare it의 형제 프로그램인 synchronize it에 아마 폴더 비교 있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