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5. 15:27

9700NT가 도착하는날

울익블랙이 정식몰에 풀렸네~ 냐하하~

어쩔까.. 반품 후, 울익 블랙?

아니면 주변부 쿨링도 되는 9700NT를 걍쓸까...

값은 거의 2배..-_-

9700NT도 비싼축에 속하는데 그거의 두배;;;

귀찮기도 하고~!

9700NT의 주변부 쿨링도 믿고..
(얼마나 해줄지 모르지만..)

미친듯 오버할 것도 아닐거 같고...

어쩌면 풀뱅크 채우고 비스타64로 ㄱㄱ싱할 거기 때문에...
2008. 7. 4. 10:37

기다리다 지쳐

울익 블랙 포기-_-

잘만든 9700NT로...

여러 후보가 있었고 완전 맘에드는건 아니지만 제품 완성도나...

가격은 블랙의 반...(그래도 다른거보단 비싸다는거)

주변부 쿨링이된다는 장점등...

얼마나 극오버할꺼라고 울익블랙을 기다렸나 ㅡ.ㅜ

기다린 시간 아까워서라도 끝까지 기다릴까 했지만...

이 상태로 가면 아무것도 정리가 안되서... 결국 포기 ㅠ.ㅠ

다시 달리는거다~!

완성하고 방 좀 정리하자 ㅡ.ㅡ

1년째 그대로야~!
2008. 6. 21. 09:08

현재 Main 컴퓨터는...

대략 여기저기 팬 간섭-_=...

게다가 살짝 손으로 비트면서 LGA775소켓에 연결하는 쿨러 지지대가 살짜 빠져서 장력이 약해졌는지

케이스 측면 에어가이드랑도 간섭 생김...

아 LGA775 쿨러 다는거 너무 짜증-_-;;

AMD처럼 클립이면 얼마나 좋아...

해서 지금 쓰는 SI-128은 서브로 넘기고 울익과 기타 팬필터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울익은 단종, 후속 블랙버전(값이 2만원 업글된-_-)은 2주후에나 온다고??;;

그때까진 그냥 대충 써야할듯...

어제 주문한 그래픽카드(무슨 생각으로 질렀을까?)와 기타 팬필터 장착하고

요거 조거 좀 만지고 테스트만 하고 있어야지.... 울익블랙나오면 바로 질러주마 +_+

2만원 비싸졌지만 2Fan이 가능해졌으니 봐주지....

근데 이젠 보드에 팬 커넥터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