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익'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8.07.05 9700NT가 도착하는날
- 2008.07.04 기다리다 지쳐
- 2008.06.21 현재 Main 컴퓨터는...
울익블랙이 정식몰에 풀렸네~ 냐하하~
어쩔까.. 반품 후, 울익 블랙?
아니면 주변부 쿨링도 되는 9700NT를 걍쓸까...
값은 거의 2배..-_-
9700NT도 비싼축에 속하는데 그거의 두배;;;
귀찮기도 하고~!
9700NT의 주변부 쿨링도 믿고..
(얼마나 해줄지 모르지만..)
미친듯 오버할 것도 아닐거 같고...
어쩌면 풀뱅크 채우고 비스타64로 ㄱㄱ싱할 거기 때문에...
어쩔까.. 반품 후, 울익 블랙?
아니면 주변부 쿨링도 되는 9700NT를 걍쓸까...
값은 거의 2배..-_-
9700NT도 비싼축에 속하는데 그거의 두배;;;
귀찮기도 하고~!
9700NT의 주변부 쿨링도 믿고..
(얼마나 해줄지 모르지만..)
미친듯 오버할 것도 아닐거 같고...
어쩌면 풀뱅크 채우고 비스타64로 ㄱㄱ싱할 거기 때문에...
울익 블랙 포기-_-
잘만든 9700NT로...
여러 후보가 있었고 완전 맘에드는건 아니지만 제품 완성도나...
가격은 블랙의 반...(그래도 다른거보단 비싸다는거)
주변부 쿨링이된다는 장점등...
얼마나 극오버할꺼라고 울익블랙을 기다렸나 ㅡ.ㅜ
기다린 시간 아까워서라도 끝까지 기다릴까 했지만...
이 상태로 가면 아무것도 정리가 안되서... 결국 포기 ㅠ.ㅠ
다시 달리는거다~!
완성하고 방 좀 정리하자 ㅡ.ㅡ
1년째 그대로야~!
잘만든 9700NT로...
여러 후보가 있었고 완전 맘에드는건 아니지만 제품 완성도나...
가격은 블랙의 반...(그래도 다른거보단 비싸다는거)
주변부 쿨링이된다는 장점등...
얼마나 극오버할꺼라고 울익블랙을 기다렸나 ㅡ.ㅜ
기다린 시간 아까워서라도 끝까지 기다릴까 했지만...
이 상태로 가면 아무것도 정리가 안되서... 결국 포기 ㅠ.ㅠ
다시 달리는거다~!
완성하고 방 좀 정리하자 ㅡ.ㅡ
1년째 그대로야~!
대략 여기저기 팬 간섭-_=...
게다가 살짝 손으로 비트면서 LGA775소켓에 연결하는 쿨러 지지대가 살짜 빠져서 장력이 약해졌는지
케이스 측면 에어가이드랑도 간섭 생김...
아 LGA775 쿨러 다는거 너무 짜증-_-;;
AMD처럼 클립이면 얼마나 좋아...
해서 지금 쓰는 SI-128은 서브로 넘기고 울익과 기타 팬필터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울익은 단종, 후속 블랙버전(값이 2만원 업글된-_-)은 2주후에나 온다고??;;
그때까진 그냥 대충 써야할듯...
어제 주문한 그래픽카드(무슨 생각으로 질렀을까?)와 기타 팬필터 장착하고
요거 조거 좀 만지고 테스트만 하고 있어야지.... 울익블랙나오면 바로 질러주마 +_+
2만원 비싸졌지만 2Fan이 가능해졌으니 봐주지....
근데 이젠 보드에 팬 커넥터도 없네;;
게다가 살짝 손으로 비트면서 LGA775소켓에 연결하는 쿨러 지지대가 살짜 빠져서 장력이 약해졌는지
케이스 측면 에어가이드랑도 간섭 생김...
아 LGA775 쿨러 다는거 너무 짜증-_-;;
AMD처럼 클립이면 얼마나 좋아...
해서 지금 쓰는 SI-128은 서브로 넘기고 울익과 기타 팬필터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울익은 단종, 후속 블랙버전(값이 2만원 업글된-_-)은 2주후에나 온다고??;;
그때까진 그냥 대충 써야할듯...
어제 주문한 그래픽카드(무슨 생각으로 질렀을까?)와 기타 팬필터 장착하고
요거 조거 좀 만지고 테스트만 하고 있어야지.... 울익블랙나오면 바로 질러주마 +_+
2만원 비싸졌지만 2Fan이 가능해졌으니 봐주지....
근데 이젠 보드에 팬 커넥터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