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2. 19:50

IN 서울역

퓨어 메이트 문닫아서 용산서 당황했다가 5천원에.. 더싸게
(퓨어플레이트께 아니지 물론.. 부착까지 받았다)

서울역와서 롯데리아서 밥먹고 2층 까페서 대기중..

혼자서 와보긴 처음일세...

이 글은 들고온 노트북으로 쓰는 중 ㅎㅎ

짐 무거워서 죽는줄 -_-....

+ 저 차가운 오렌지레이드 먹다 배탈;;;;

롯데리아+오렌지레이드 크리.... 아 햄버거 먹고나면 항상 후회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