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note 2007. 12. 3. 16:44
늦잠 + 무개념주차 + 무개념하게 많은 출근길 차들 = 반차 -_-

가다가 U턴해서 온다음에 반차 ㄱㄱ싱...

신입사원 주제에 첫해에 근태에 별걸 다 남겨보는군하=_=


* 불켜넣고 M35들고 e-book보다가 쓰러져 잠...

새벽5시에 깨보니 불켜있고 M35 켜진채로(액정도 안꺼져...)

널부러져있었다.. ㅎㅎ

그랬다가 그냥 그대로 다시 잤는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늦게 일어남...


** 꿈을 꿨는데 딴건 기억안나고 쌩뚱맞게 SKT로 폰을 바꾸는 꿈을 꿨다 -_-

근데 바꿔와서 보니 엄청 구형 옛날 폰.... 꿈속에서 "사기 당했다!" 라고

억울해했는데...

오늘 오후에 001-... 로 시작하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는 기업은행 어쩌구 연체되고있다

어쩌구... 자세한 상담은 9번....

1번 눌러서 다시 듣고 9번 눌렀지만 기다려도 신호음만 나옴...

아차하고 끊었지만 아마 2천원 부가요금 나갔을거 같네-_-

저번주에 회사 전화로 그런 전화 사기 온다고 기획관리에서 메일뿌렸는데

핸드폰도 하나.... =_=